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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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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IP: *.231.209.42)조회 수: 4152, 2012-04-13 20:05:12(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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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4일 몇몇 지인들과 함께 내원사 계곡의 얼음꽃을 촬영하기 위해 달려 갔으나 계곡의 물이 말라 촬영을 포기하고
다시 내장사등 전남의 설경을 담으려고 떠났습니다. 처음 목적지는 순천만의 일몰을 촬영하고 정보 수집차 정읍에 들려서
윤기정선생님의 아시는 분을 만나 안내를 받았습니다. 눈은 왔지만 나무에 눈이 없어서 그림이 별로라는 말을 듣고 겨울 소품을
촬영할 목적으로 정읍의 시냇가에 가서 물안개와 요정들을 담아 편집을 했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늘상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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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너무나 아름다운 설경이였는데 아마도 영상을 다 잡지를 못해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가 선배님 덕분으로 출사의 보람을 느낄 따름입니다.
다음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이곳 저곳을 누벼야 할 것도 같습니다. -
hooya
2009.01.21 15:21
(IP: *.131.247.97)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것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요정들과도 대화를 나누시는 능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
예 그렇습니다. 흔히들 많이 보는 눈꽃입니다.
출사를 무작정 갔으나 마땅한 소재가 없어서 개울가에 들렸는데 물안개가 피어오르더군요
겨울의 설경들이 더욱 좋지만 어디 세상사가 마음 먹은되로 되어야지요
다음 계획은 눈이 많이 오면 덕유산에 가고자 합니다. 덕유산에 갈때는 필히 전화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십시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박태섭 요한
2009.01.21 21:03
(IP: *.131.247.97)정성껏 담아오신 눈꽃이 행여 부서질세라 배경 음악 또한 운치와 그 맛을 더하여 주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이런 좋은 명품을 놓아두고 눈꽃하면 으레히 멀고 높은 산에만 있는것으로 생각던 그 환상의 세계를 ......
더 멋진 곳으로 안내하여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함을 드립니다. -
일족선배님 근안하시지요. 벌써 구정이 다가 왔습니다.
어저께 덕유산에 다녀오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촬영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위의 영상물은 정읍천입니다. 눈이 오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항시 물안개와 눈꽃을 볼 수가 있는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 한곳에만 들렸는데 천을 따라 가면 좋은 눈꽃을 담을 수가 있을 가능성이
보이는 장소 입니다. 언젠가는 모르지만 다시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좋은 덕담에 감사를 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고 사모님에게도 안부전합니다. -
오랜만입니다.
지난 번 전화로 만나든 날 湖南엘 다녀 오셨다더니 바로 이 傑作을 담아 오셨군요.
우리 주위엔 이 빼어난 素材가 至賤인데 멀리 이름있고 알려 진 곳만 찾아 만들어야 한다는
그 생각은 벗어나야 한다는 命題를 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난 최근 PC가 삐거덕거려 Windows XP에서는 화면이 뜨지 않아 보고 싶긴 한데 못 보고 Vista깔린 運營體制로 이 恍惚한 그림을 잘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역시 達人답네요. ㅎ ㅎ----------------------------
몇 마디 적어 보면<私見 前提>
우리 노털? 모두는 有口無言 沈默하는 속사정?이 한도 끝도 없어 지금도 進行形입니다.
그 동안 많은 配慮 듬뿍 받고 뭣 하나 맘에 와 닿는 행동 못하니 그저 缺禮를 넘어 죄인들이 된 것 같습니다.
未久에 그 모두가 알려지겠지만 김 회장이나 어느 徑路를 통해서라도 모두를 代身 해 辨明쯤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 개인으로는 박 회장님의 過分한 配慮를 그 하나도 갚지 못하니 더욱 난감(難堪)합니다.이게 모두 세상을 잘 못 살아 온 탓으로 할밖에요. ㅎ ㅎ 해량(海諒)하시고.
이 목요와는 질긴 연(緣)이라 아마 도움의 손을 곧 내 밀지 싶습니다.
어쩝니까 그 때 또 도와주셔야지요. ㅎㅎ
언제나 그 집념(執念)과 그 패기(覇氣)와 배려(配慮)하는 맘 그 모두 초지일관(初志一貫) 期待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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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건안하시지요. 예..선배님 전북 정읍에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고창 학원농장에도 갔습니다.
처음 계획은 내장사의 설경을 담을까하고 갔으나 가면서 생각을 하니 눈은 왔으나 계절의 특성상 눈이 그치는 순간에는 나무에 눈이 있으나
몇시간이 경과하면 눈이 떨어져서 볼품이 없을 것 같아 방향을 바꾸어 정읍천의 눈곷을 담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예상데로 결정을 잘 한것 같습니다. 소품들을 모아 편집을 하고나니 자료가 너무 모자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총회의 소식을 잠간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홈을 만들어 넓은 공간에서 용량제한 없이 할 수가 있는 날이 오겠습니다.
다만 홈을 만드는 과정이 잘 못되면 운영에 어려움이 조금은 있겠습니다. 우성암씨와 홈문제 때문에 잠간 의견은 나누었으나
모두가 돈하고 연결이 되다보니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더군요. 너무 돈을 아끼다 보면 어려움이 닦칠 수도 있습니다.
싼 것이 비지떡이 되면 않되지요. 결국 홈의 운영자를 정해야 되는데 민선생님이 맡을 수 밖에 없는 경우니 말입니다.
홈 페이지는 계속 수정, 보완, 업그래드를 반복을 해야만 되는데 처음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의 홈도 4~5일 정도에 한번씩 애러가 발생을 하더군요. 어제도 애러가 발생을 해서 다시 업그래드를 했습니다.
모든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접해 보기도 하면서 하나씩 배우고 그 과정에서 발전을 하겠지요.
모레면 최대 명절 구정입니다. 떼떼옷 입고 천사의 재롱을 보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저는 구정날 오후 설경을 담으러 덕유산이나 전북쪽에 다녀올 계획으로 있습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 또 재미나는 영상을 보면서 건강하십시요 -
박태섭 요한
2009.01.23 16:35
(IP: *.131.247.97)오라스카만이요 ..법천씨....
어찌 내 뒤에만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은 아니겠지만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겠제..ㅎㅎ
야이사람아 우리 일족님이 바쁘신데 그렇게 세실을 길게 느러 놓으면 어떡하노 .. 긴 이바구는 만나서 해야지... 안그려...ㅈㅈㅈ
막상 말을 하고나니 후회스럽네 미안하이 .. 그런데 유구무언 침묵이 나뿌다고만 할 수 없을 것 같에.. 옛날 일본 어느 통치자의 정치 철학이 생각나내 그려
백성들이 유구무언에 그 속 깊이를 해아려 통일 일본을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었듯이...
우리도 적은 모임이지만 어느땐가 기다리면 입이 열리고 행동으로 옮기겠지 다만 그 시기를 우리가 모를 따름이지...
미안해 내가 뭐 같이 말해서 말이여...ㅎㅎ 성님 미안해.... 일족님 법천 친구의 심정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하동문일 것입니다. -
예.... 그러게요 일족님 말씀데로 꽁무니 따라다니는 것도 같습니다. 아마 세상에 형 같은 아우가 또 있겠습니까
아우가 실수라도 할까봐 염려가 되었나 봅니다. 항시 좋은 모습으로 오늘 보다는 내일이 조금 더 밝고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젊어지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
예쁜꽃을 피워보겠다고 기다리는 요정들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하얀 눈꽃을 만들어 주었네요
흔히들 시선도 주지않고 무심코 밟고 지날칠지도 모르는 여울가의 자그만 요정들에 앵글을 맟추셨네요
그곳에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있을줄이야 ~
다시한번 사진에 대한 마음을 가다듬는 기회가 되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 감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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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덕담에 감사합니다.
그냔 지나 칠 수도 있는 요정이지만 저의 눈에는 환상의
요정이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좋은 설경만을 고집하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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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환상적인 요정입니다.
눈꽃의 아름다움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어울어지는 작품이야 말로
짜릿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즐감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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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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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사에서 어디에도 비길데가 없는 설백의 아름다움을 체험하였읍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상 잘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