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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 전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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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9ya (IP: *.160.229.43)조회 수: 1929, 2012-03-29 19:48:07(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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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제전은 계림에서 버스를 타고 100Km 남짓 떨어진 곳으로 굽이 굽이 휘어지고
수백의 층계를 이루는 계단식논이 용의 등줄기 같은 모습이라하여 용승용척제전이라 부릅니다.
맨손으로 일군 천국의 계단은 산비탈에다 농사지을 땅을 만들어 내는 그 일은 생존의 터전을 잃고
죽음과 맞선 인간 승리라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용승제전은 원양제전과는 분위기나 기후가 다르며 현재까지 문명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고
교통의 수단이 산비탈을 걸어서 오르다 보면 이 민족의 삶이 얼마나 고통과 찌들린 삶을 살고 있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용승제전 주변에는 동족, 장족, 야오족등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 야오족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특히 야오족의 여인의상은 검은색의 치마에다 진분홍색의 화려한 윗도리를 입는다.
여인들은 독특한 풍습이 있는데 18세에 단 한번 머리를 자르고 평생 머리를 기르다 보니
대부분 여인들의 머리가 본인들의 키 높이와 비슷합니다.
여기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면서 시장 경제가 도입되어 수공예품을 팔며 옛것을 잃어 가지나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늘상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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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10.06.06 10:18
(IP: *.2.42.143) -
진달래님 반갑습니다. 건안하시지요.
항시 허접한 영상에 아름다운 덕담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넓은 땅 거대한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오묘한 나라, 이해하기가 힘든 나라가 중국이 아닐까요
계림에서 잠간 비가 오지를 않더니 계속 흐린 날씨 때로는 민박집에서 종일 낮잠을 자기도 하였답니다.
산을 오르기를 40여분 다리는 아프고 너무나 힘든 다랭이논의 출사지 , 목적지에 도착을 하자마자 소낙비가 ........
다음날 아침 잠시동안 비가 긏이길래 총살같이 산에 올라 조금 담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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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원양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날씨가 받처 주지않아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여인들의 복장, 긴머리의 모습, 등 신비로움을 간직한 멋진 풍광 이었습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한참을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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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락논의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개방이 늦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물가가 매우 싸고 사람들이 온순하고
다락논까지 가기가 매우 힘든곳이기에 추천을 할 곳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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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나라 정말 대단합니다.
알면 알수록 넓은 대지가 부럽기 짝이없습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고생하시며 촬영하신 멋진 영상
부럽기도 하고 고생하신게 보이는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감상하는 저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