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사계절_가을
  • 첫눈내린 한라산
  • 친구야 (IP: *.46.176.184)
    조회 수: 3675, 2012-04-29 20:26:45(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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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늘상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 파초

    2009.11.08 20:46
    (IP: *.144.42.148)

    벌써 첫눈이로군요. 빨간 열매의 초록 잎 위에도 하얀 눈이 내렸군요.
    인간사 한발 떨어져 자연에 심취하신 모습이 부럽습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수고는 했는데 뒤돌아보면 쓸쓸함이고, 물거품 뿐입니다. 
    눈 쌓인 나뭇가지가, 한라산이 선생님께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나의 순간을 이처럼 영상에 남겨주니, 나 그대 기억하리..."하고요. 
     신선한 첫눈의 아름다움,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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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2009.11.08 22:52
    (IP: *.46.176.184)

    파초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평소 한라산의 단풍을 촬영하러 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나 봅니다.
    지인들과 함께 가지를 못해 아쉬웠으나 아마도 한라산에 가고자 한다면 모두가 거부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해서 강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좋은 덕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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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복용

    2009.11.10 10:06
    (IP: *.130.128.64)

    아름다운 첫눈을 맞어셨읍니다.
    설경에 휘날리는 안개구름이 멋있읍니다.
    첫추위에 수고많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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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2009.11.10 19:08
    (IP: *.46.176.184)

    선배님 좋은 덕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천백고지도로에서 통제를 하다보니 포기를 할까 했는데 여정의 마지막 날이고 무리한 산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너무 지체가되어 산을 오르다 보니 금새 눈이 녹아 떨어지더군요.
    정신없이 촬영을 하고 정상에 가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이미 눈이 녹아서 설경이 없겠기에 포기를 하였습니다.
    언젠가 한라산의 설경을 담으러 재 도전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태섭 요한

    2009.11.13 18:08
    (IP: *.235.200.133)

    일족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그동안 무얼하시나하고 이따금 일족님 댁을 기웃 거렸지만  전방만 펼쳐 놓고 인걸이 없더마는  그 좋은 홍엽을 저버리고 ... 월반을 하시다니...ㅎㅎ
    11월2일의 첫 눈...  실감이 덜 나는것 같으네요 아마 전국에서  누가 감히 생각이나...  보는 사람마다 신비롭고 마음 한 구석엔 설렘과 꿈을  주겠지만 .. 그 생생한 장면을 안방에 있는 우리에게 전하실려고 이산 저산을 오르락 내리락하신 그 노고  상상만해도...   이 엄청난 빅 뉴스에 거져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로 대할려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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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2009.11.16 23:46
    (IP: *.46.176.184)

    선배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 동안 건안하시지요. 간혹 배선생님 편으로 소식은 간혹 들어왔습니다.
    저가 안부 전화라도 해야 하나 부족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며칠간 첫 추위가 온 것 같습니다. 요즘 언론에서는 감기 조심하라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체력이 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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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

    2009.11.25 13:37
    (IP: *.201.9.253)

    와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제주의 한라산을 오르셨군요
    첫눈 덮인 환상적인 한라산의 비경^ 걸어서 오르시며 촬영 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박선생님께서 고생하신 열정, 덕분에 저는 이렇게 황홀경에 빠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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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2009.11.25 19:31
    (IP: *.46.176.184)

    다운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모처름 첫 휴가를 받아 무작정 제주행 배를 타고 갔습니다.
    계절이 별로였기에 주변에 알리지를 못하고 그냥 여행을 떠났는데
    갑자기 풍랑 주의보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를 않아서 우두커니 숙소에서
    이틀을 모내고 한라산에 첫눈이 온다는 기상정보를 보고 달려갔습니다.
    오늘 명선도에 물안개가 피었더군요 날씨가 좋으면 명선도 행차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꼭 연락을 주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Steven

    2009.12.11 16:20
    (IP: *.40.131.178)

    동안 평안하신지요?
    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친구야

    2009.12.28 21:37
    (IP: *.46.176.184)

    반갑습니다 선생님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12일 갑자기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현재 요양중에 있습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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